동해 해파랑길(1차) 1. 동해 해파랑길 1차 부산 해맞이 공원에서 경남과 경북의 경계 지경리까지 2. 2월 25일 금요일 - 3월 1일 화요일 3. 우리 땅 여러분들과 함께 4. 모든 것이 다 지나간다. 조금만 더 견디고 견디면 내 마음 속의 지옥도 내 마음 밖의 나쁜 상황도 지나 가리라. 가장 잘 하는 것이 참을 가치가 있는 경우 잘 참.. 우리 땅 걷기 2011.03.06
2월 19일 토요일 광나루에서 운길산까지 1. 광나루에서 운길산까지 1) 광나루역에서 한강 시민공원 2) 구리 한강 시민공원 3) 풍속 마을 4) 석실 마을 5) 한강 시민공원 : 덕소 6) 한강 시민공원 : 삼패 7) 다산길 8) 운길산역까지 2. 우리 땅 여러분들과 함께 3. 아들을 경기고 앞에 내려주고 돌아서 오며 차 속에서 대성 통곡을 했다. 경기고에서 집.. 우리 땅 걷기 2011.03.06
구리 둘레길(번개) 1. 내가 만든 구리 둘레길 (1) 1구간 1) 아차산 : 대성암 2) 아차산 정상 3) 용마산 찍고 4) 망우리 공원 묘지 5) 형제 약수터 보며 6) 엄마 약수터 지나 교문 사거리 7) 구리시장 거쳐 (2) 3구간 1) 구리역으로 2) 왕숙천 따라 (토평교) 3) 하수 처리장(곤충 생태관) 4) 구리 타워 5) 돌섬 6) 벌말.. 우리 땅 소모임 2011.02.18
2월 13일 일요일 남한산성 1. 남한산성 걷기 1) 남문에서 성곽을 따라 2) 서문 지나 3) 북문으로 4) 우리 땅 여러분과 합류 5) 동문으로 6) 중앙 도로 통과하여 7) 서문으로 8) 성불사 쪽 마천으로 하산 2. 우리 땅 여러분들과 함께 3. 살짝 살짝 얼음이 복병처럼 숨어 있는 남한산성 길을 가볍게 걷고 왔다. 날이 춥.. 우리 땅 소모임 2011.02.15
2월 12일 토요일 봄내길 1. 춘천 봄내길 1) 춘천 102보충대에서 공지천으로 조금 걷다 회귀 2) 석파령 너미길 찾아 이동 3) 덕두원리레서 걷다 4) 개인 농장 을 토끼처럼 눈밭에 날뛰다 5) 제대로 길 찾아 석파령 정상 6) 예현병원까지 걷다 2. 남편이랑, 선배언니 부부랑. 3. 즉흥적인 남편 때문에 수업 한 팀 끝내고 춘천행. 북한강 .. 걷고 또 걷기 2011.02.15
2월 11일 금요일 구리 둘레길 1. 구리 둘레길 : 내가 이어 만들다 (1) 1구간 1) 아차산 : 대성암 2) 아차산 정상 3) 망우리 공원 묘지 4) 엄마 약수터 지나 교문 사거리 5) 구리시장 거쳐 (2) 3구간 1) 구리역으로 2) 왕숙천 따라 (토평교) 3) 하수 처리장(곤충 생태관) 4) 구리 타워 5) 돌섬 6) 벌말길 7) 장자 호수공원 (3) 다시 1구간 1) 한강 시민 .. 걷기 일기 2011.02.11
2월 6일 일요일 아차산 1. 아차산에서 용마산까지 1) 아차산 지나 2) 용마산 찍고 3) 집으로 2. 남편이랑 3. 설날 연휴의 마지막 날, 남편이랑 아차산에 갔다. 남편과 함께 아차산은 오랜만이다. 모처럼 남편이 앞장이다. 남편 뒤를 따르며 평화를 생각한다. 걷고 또 걷기 2011.02.08
2월 5일 토요일 관악산 둘레길 1. 관악산 둘레길 1구간 : 사당역 - 서울대 입구( 2시간 30분) 4.2km 2구간 : 서울대 입구 - 삼성산 뜨란채 아파트(1시간 30분) 4.7km 3구간 : 뜨란채 아파트 - 신림 근린 공원 (1시간 30분) 4.1km 2. 우리 땅 여러분과 함께 : 별의별. 머핀. 혜리. 재용 엄마. 봄비와 친구분. 장정애. 신우선. 황금희 3. 번개는 처음이라 .. 우리 땅 걷기 2011.02.08
2월 2일 수요일 북악산 걷기 1. 북악에서 인왕까지 1) 와룡공원에서 서울 성곽으로 2) 숙정문 거쳐 3) 북악 성곽 따라 4) 창의문 5) 윤동주 언덕 지나 6) 인왕산 오르고 7) 사직단까지 2. 남편이랑, 유진이와 소정이랑 3. 남편이랑 어린 조카들과 함께 새해 맞이 서울 성곽 걷기에 나서다. 동대문에서 혜화문까지 성곽 선이 아름다운 부분.. 걷고 또 걷기 2011.02.04
1월 29일 토요일 검단산 등산 1. 검단산 등반 1) 유길준 묘소 쪽에서 정상을 향하여 2) 오른쪽에 한강을 바라보며 3) 검단산 정상 4) 다시 그 방향으로 하산 2. 남편과 함께 3.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남편과 단 둘이 산에 오르다. 둘이서 산에 든 지 기억조차 까막까막 할 정도로 아득하다. 감국 필 무렵 남한산성 외곽 돌기가 아니었.. 걷고 또 걷기 2011.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