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의상 능선 1. 북한산 등반 1) 들목 : 이북오도청 구이 탐방 지원 센터 2) 대남문 3) 문수봉 - 청수동 암문 - 나한봉 - 나월봉 - 증취봉 - 용혈봉 - 용출봉 4) 국녕사(능인선원) 5) 북한산성 탐방 센터 (내시묘역길) 2. 8월 21일 일요일 3. 남편과 조카 보현이랑 4. 아들을 시험장에 데려다 주고 종일 여섯 시간 걷고 또 걸었다.. 걷고 또 걷기 2011.08.23
위례 둘레길 1. 위례 둘레길 1) 샘재 2) 객산 3) 벌봉 4) 남한산성 북문 5) 남한산성 관리 사무소 2. 진경이네 부부와 우리 부부 3. 8월 14일 일요일 우요일 4. 기분 좋은 출발. 내리는 비 또 비. 20% 강수 확률에 너무 심하게 쏟아진다. 걷고 또 걷기 2011.08.20
도봉산 둘레길3 1. 도봉산 둘레길 1) 안골 계곡에서 시작 2) 산너미길(3,8km) : 안골 계곡 - 원각사 입구 사패산 3) 송추 마을길(5km) : 원각사 입구 - 우이령 입구 오봉과 여성봉 2. 7월 30일 토요일 3. 선배 언니 부부와 남편이랑 4. 드디어 도봉산 둘레길을 완주하는 날이다. 어쩔 수 없이 따라 나서지만 완주와는 거리가 먼 남.. 걷고 또 걷기 2011.08.02
도봉산 둘레길 2 1. 도봉산 둘레길 1) 원도봉을 향하여(1,2km) 2) 보루길(2,8km) : 원도봉 입구 - 화룡 탐방지원센터 3) 안골길(3,5Km) : 화룡 탐방지원센터 - 안골 계곡 직동공원 2. 7월 24일 일요일 3. 남편과 함께 4. 지난 주에 이어 도봉산 둘레길에 들다. 동생과의 저녁 식사 약속 때문에 서둘러 돌아와야만 하는데, 주선씨가 기.. 걷고 또 걷기 2011.07.28
북악에서 북한산까지 1. 북악 하늘길에서 북한산 둘레길까지 1) 혜화역 1번 출구 8번 마을버스로 이동 2) 와룡공원에서 북악 성곽길로 3) 말바위 안내소로 : 폭염으로 11시 이후 등반 금지 4) 다시 아래로 이동 5) 성곽 밖으로 6) 숙정문 7) 북악 하늘길 8) 서마루 - 남마루 - 하늘마루 - 북카페 9) 형제봉 방향으로 이동 10) 북한산 둘.. 걷고 또 걷기 2011.07.21
걸어서 올림픽 공원까지 1. 올림픽 공원까지 1) 올림픽 대교 북단으로 한강 진입 2) 잠실철교로 도강 3) 성내천과 한강 합수 지점 지나 4) 송파 워터웨이로 5) 올림픽 공원 6) 몽촌 토성 돌고 7) 평화의 문을 지나 산들해로 2. 7월 19일 화요일 3. 양승희님과 김영희님과 함께 4. 2006년 이 집에 이사 오면서 맺어진 인연이 벌써 오 년째.. 걷고 또 걷기 2011.07.20
도봉산 둘레길 1 1. 도봉산 둘레길 1) 왕실 묘역길(2.5km) : 우이령 입구 - 바가지 약수터 2) 방학동길(2km) : 바가지 약수터 - 무수골 입구 3) 도봉 옛길( 2.8km) : 무수골 입구 - 다락원 입구 4) 다락원길(3km) : 다락원 입구 - 원도봉 입구 2. 7월 17일 일요일 3. 남편과 함께 4. 드디어 장마 끝! 장마는 무엇이 아쉬운지 일요일 오전에.. 걷고 또 걷기 2011.07.19
화천 산소길 1. 화천 산소길 1) 북한강 461번 국도 미륵바위 2) 461번 도로 따라 화천교까지 3) 화천교로 도강하여 화천 체육관에서 산소길로 4) 인삼밭을 지나 황포 돛대 나루터 5) 수상 폰툰다리 지나 6) 폰툰다리는 눈으로 구경 7) 구만교로 도강하여 다시 미륵바위로 2. 7월 16일 토요일 3. 성옥 언니 부부와 주선씨랑. 4... 걷고 또 걷기 2011.07.18
남양주 다산길 1. 남양주 다산길 1) 팔당역까지 지하철로 이동 2) 남양주 다산길 3) 철길 따라 봉쥬르 카페로 4) 토끼섬 지나 5) 다산 유적지 6) 능내역 지나 7) 운길산 역 방향으로 8) 양평교 지나 양수리로 9) 두물머리 거쳐 10) 양평에서 버스로 서울 이동 2. 6월 2일 목요일 3. 안영희님과 함께 4. 선생니을 집 앞에서 만나 .. 걷고 또 걷기 2011.06.03
4월 28일 목요일 망우산 벚꽃 맞이 1. 아차산에서 망우산까지 1) 아차산 : 조팝나무 2) 망우산 : 벚꽃과 제비꽃 3) 교문 사거리 : 배꽃과 명자꽃 2. 유진이랑 3. 시험 끝난 유진이랑 김밥 한 줄에 물 한 병 들고 길을 나서다. 아차산에는 늦은 산벚꽃과 조팝나무 하얀 꽃이 뭉게뭉게 구름이다. 부지런한 철죽은 차례를 기다리며 대기하고 있다... 걷고 또 걷기 201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