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차산에서 용마산까지
1) 아차산 지나
2) 용마산 찍고
3) 집으로
2. 남편이랑
3. 설날 연휴의 마지막 날, 남편이랑 아차산에 갔다.
남편과 함께 아차산은 오랜만이다.
모처럼 남편이 앞장이다.
남편 뒤를 따르며 평화를 생각한다.
'걷고 또 걷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 28일 목요일 망우산 벚꽃 맞이 (0) | 2011.05.11 |
---|---|
2월 12일 토요일 봄내길 (0) | 2011.02.15 |
2월 2일 수요일 북악산 걷기 (0) | 2011.02.04 |
1월 29일 토요일 검단산 등산 (0) | 2011.01.30 |
1월 1일 문배 마을 (0) | 2011.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