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마산 산행 : 호평동 버스 종점에서 천마의 집 지나 정상에
다른 길로 가고 싶은 유혹을 내려 놓고 돌아오다
2. 남편과 동행
3. 소요 시간 : 정상에서 막걸리에 맥주 마시고 노닐다가 세 시간 정도
입구의 잣나무 숲이 오래 기억에 남을 듯하다.
등산하기 편안한 산이지만 아지자기 등산 재미가 있어서 100명산 수첩에 선택된 듯.
정상이 좁은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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