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검단산 산행 : 팔당대교 옆 아래배알미에서 산행 시작
통일정사를 지나 계곡을 따라 하남쪽과 합류
검단산 정상에서 오던 길 되짚어 하산
2. 남편과 동행
3. 소요 시간 : 세 시간 정도
늘 다니던 하남의 에니메이션고등학교 쪽이 아니어 신선한 산행이다.
익숙한 것이 주는 편안함과 진부함은 늘 우리에게 선택을 강요한다.
올 겨울 아이젠 착용한 마지막 산행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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