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차산 산행 : 아차산에서 용마산 정상까지
용마산에서 다시 망우리 공원묘지가 있는 망우산까지
2. 남편과 동행하다
3. 소요 시간 : 유유자적 여유만만한 산행으로 순대에 막걸리 걸치고 세 시간
망우리 공원 묘지에 마음을 빼앗기다
그들의 생애와 나의 삶을 생각하며 사색의 숲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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