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승우 소설집. 창비
2. 표제작인 '오래된 일기'와 '현대문학상 수상작품인 '전기수 이야기' 강추
3. 아무리 훌륭한 산 사람도 훌륭하지 않은 죽은 사람에게 떳떳할 수 없다. 그러나 그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 '정남진행'에서 -
4. 나와 똑같은 해에 태어나 나만큼 살아온 작가 이승우가 남긴 발자국을 따라 나 역시 그의 다른 독자처럼 서성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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