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자산 허브 공원 탐방
1) 올림픽 대교 아래에서 잠실 철교 지나 성내천으로
2) 올림픽 공원을 통과하여 올림픽 아파트로
3) 감이천을 지나 도로로 진입
4) 왼쪽으로 꽃구경하며 둔촌 주공아파트 쪽으로
5) 송파그린웨이 표지 보며 계속 강동으로 진행
6) 일자산 해맞이 공원 진입
7) 명일공원 표지판 보며 계속 진행 : 여전히 헤매다
8) 허브 공원 드디어 도착
2. 승철모 김지희씨와
3. 소요 시간 : 약 네 시간
4. 화무백일홍(花無百日紅)이라지만 많은 봄꽃들이 지고 없었다.
베르가못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아티 초크는 철을 만나 보랏빛 자태를 뽐낸다.
온갖 세이지는 여전히 온유한 모습을 자랑한다.
램즈 이어는 철 만난 것처럼 양다운 모습을 보여 준다.
지난 번에는 너무 일찍 내려가 고생했는데, 오늘은 너무 늦게 내려가 한바탕 헤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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