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길산 종주(?)
1) 운길산역에서 운길산 정상까지
2) 적갑산을 지나서
3) 철문봉을 통과하여
4) 예봉산 정상
5) 팔당역으로
2. 남편이랑
3. 소요 시간 : 여섯 시간 반 정도
4.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남편을 끌고 억지를 부렸다.
호환, 마마보다 더 무서운 중독임을 인정하면서도 쉽게 완주에의 유혹을 떨쳐 버리지 못한다.
미안하긴 했지만 드디어 노래 노래 부르던 운길산에서 예봉산까지 걸어내다.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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